Have you notice the little different of the title?
It is not stories of one thousand and one nights.
It is about days instead of nights.
When I decide to read 1001 books, the first book on the list was [Stories of one thousand and one nights]. I was on the way home with a hurry. I dropped by the local library and grabbed the wrong book by mistake.
I laughed out loud all by myself when I had realized what happened.
However, this is good stories though. I enjoyed it.
위 제목에 작은 차이를 눈치 채셨나요?
천일야화가 아닙니다.
밤이 아니라 낮입니다.
1001권의 책의 목차 순서대로 읽기로 결심하여 그 첫번째 책인 [천일야화]를 빌릴 때의 일입니다. 급하게 집에 오는 길에, 도서관에 들려 책을 빌려 왔으나, 실수로 다른 책을 가져오게 된 것입니다.
처음엔 좀 이상했으나 나중에 어떻게 된지 알게 되어 혼자 웃었답니다.
아무튼 이 책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.
일련번호: 426~4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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