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AD READ.
I'M ALWAYS THINKING AUSTRALIA WHENEVER I HEARD OR SAW THIS BOOK. I DON'T KNOW WHY, BUT IT MIGHT BE THE SOUND. OZ AND AUSSIE ARE SIMILAR TO EACH OTHER FOR MY CONCERN.
읽었슴.
이 책의 제목을 보거나 듣게되면 항상 나는 호주가 생각난다. 왜그러는지는 모르지만 그렇다. 아마도 나라 이름의 발음이 비슷해서일찌도 모를 일이다. 오즈나 오지나.
일련번호: 254
No comments:
Post a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