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 목차를 작성하지 못하여, [아담과 이브의 낙원일기]가 그 1001권에 속하는지는 모르겠지만, 이 책도 1800년대 작품이니까 고전 읽는셈 치고 읽었다. 오늘은 아담의 일기를 다 읽었고 내일은 이브의 일기를 읽어야 겠다. 그리고 천일야화 2권을 읽어야지.
I read [The Diaries of Adam and Eve] today. I finished the first volume of [Les mille et une nuits](=The thousand and one nights / Arabian night) today. Before I go onto the next part, I want a refreshment. That's why I choose this book. I read Adam's diary today and Eve's for tomorrow.
일련번호: 4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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