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dnesday, September 21, 2011

D-3650 / [아담과 이브의 낙원일기]


I have read [The Diaries of Adam and Eve]. I had read Adam's part yesterday,and had finished Eve's today. It is not theological nor biblical. I can't find God anywhere in the book, and it does not make any sense in biblical perspective. However, it is about a humanism love between man and woman.

* the picture is about Eve's opinion on animals. She thinks they are smarter than herself.

[아담과 이브의 낙원일기]를 읽었다. 어제는 아담의 일기를 오늘은 이브의 일기을 읽었다. 이 책은 신학적이거나 성경적인 책이 아니다. 하나님에 대해선 찾아 볼 수 없으며, 성경적 관점으로 보면 도통 이해불가능한 내용이지만, 인간적인 남녀간의 사랑을 이야기 하고 있다.

* 위 사진은 동물에 대한 이브의 견해이다. 그녀는 동물들이 그녀보다 더 우월하다고 생각한다.


일련번호: 43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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