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is book shows 13 people who are good to be mentors for our children and youths.
The book collects these by the theme of "견리사의(見利思義):눈앞에 이익이 보일 때 의리를 생각함". Their lives and thoughts are challenging to me.
As an adult, I only know one of them. Even the one, I have heard about his name only, not his life neither his spirit.
이책은 우리의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멘토가 되기에 좋을 법한 인물 13명을 소개한다.
見利思義의 주제로 위인들을 설정했다. 이 사람들의 삶과 사상이 나에게 도전이 된다.
어른인 난, 겨우 1명만 안다. 아니, 그 한 사람마저도 이름만 들어 알뿐 그의 삶과 그의 정신에 대해선 무지했다.
일련번:443